수신 : 이리중앙교회 조성천 목사님
참조 : 선교담당자님
인사
여전히 세상이 알지도 못하고 줄 수도 없는 평안을 소망하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새해 인사드립니다.
그동안도 평안하셨는지요? 저희는 귀한 섬김의 거룩한 부담감을 안고 그간 사역 잘 감당해왔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다시 기쁜 맘으로 하반기 선교보고서를 전하며, 부디 2024년 새해에도 더욱 강건, 승리하시길 소망합니다. 여호와 닛시!
현대종교 사역
* 코로나 종식에 즈음하여
코로나의 종식과는 반대로 현대종교는 이제 조금씩 회복되면서 더는 후원 요청만이 아닌 저희도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섬기는 데 더욱 최선을 다하고자 다짐, 실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내년(2024년) 선친의 30주기를 맞이하면서 모든 자료와 정보의 나눔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부디 생각나실 때마다 저희의 가장 큰 힘인 기도로도 응원해주셨으면 합니다.
저희도 열심히 귀 교회(단체와 후원자님)를 위해 무시로 기도하며, 영적 전쟁에 더욱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 빚진 맘 갚겠습니다.
** 법적 소송들
감사하게도 요즘은 이단들의 소송 제기는 내용증명 정도의 간단한 몇 차례 문제 제기만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방심하지 않고, 강의나 문서 제작에 있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더욱 신중에 신중을 기하며 사역하고자 합니다.
*** 새기자 합류
코로나 전에 비해 현재 직원들의 수가 절반 가까이 줄어들었으나 그럼에도 사역에 소홀하지 않도록 노력했음을 감사한 마음으로 한 번 더 고백합니다.
다만 기자의 충원이 시급했던 상황이었는데 3달 만에 ‘한국군선교연합회’에서 10여 년간 일해온 기자 오기선 형제가 합류하면서 부족했던 사역을 조금씩 채워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는 한국교회와 성도님들의 이단 대처와 더불어 이단 피해자들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든 이단 관련(이단 대처 포함) 자료와 정보,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제게(탁지원 소장), 또는 저희 기자들을 찾아주시면 성심성의껏 문제를 풀어가는 데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 사역들
이제 드디어 강의 사역은 온전히 회복되었습니다. 국내외로 더 열심히 교회와 단체를 섬기는 중에 있고, 그에 따른 문서 사역과 상담,
그리고 자료와 이단 연구에 있어서도 코로나 전의 상황으로 돌아간 듯싶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때의 어려웠던 시간을 잊지 않고, ‘늘 처음처럼’의 마음을 제대로 안고 사역하는 2024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도 제목
1) 그동안 저희 직원들은 물론이거니와 직원들의 가족들까지, 위해서 기도해주심에 참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현대종교 직원들 모두 힘내어서 주어진 사역 잘 감당토록 하겠습니다.
2) 이단과의 소송을 위한 기도는 저희에게 여전히 큰 힘입니다. 남은 소송도 잘 해결될 수 있길 기도합니다.
3) 앞서 언급한 것처럼 강의 사역은 이제 온전히 회복되고 있습니다. 이 모두가 후원자님과 후원교회들의 기도 덕분입니다.
30년 전 아이들을 처음 만났던 그 맘으로 올겨울 사역도 잘 준비,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4) 코로나를 끝내면서 이단들은 온,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일명 하이브리드 포교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각 교회들이 이단 포교에 때마다 지혜롭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심과 더불어 대처 방안을 제대로 교육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특별히 초등학생도 예외가 없고, 아울러 대학 신입생들이 가장 많은 피해를 입고 있다고 하니 새 학기에 더욱 활발한 이단 교육이 있어졌으면 합니다.
5) 이단 피해자들, 특히 이단 2, 3세 피해자들의 회복과 치유를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사역 방향과 부탁 말씀
올해 하나님의 구체적인 간섭하심을 경험하며, 아울러 2024년을 기대하는 마음과 귀한 다짐으로 하반기 선교보고서를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생각해보면 52년 동안 현대종교는 혼자서는 결코 설 수 없는 사역으로 지내온 것 같습니다. 아마도 하나님께서는 이단 대처 사역만큼은 더불어,
함께해야 하는 사역이라고 여기시며 저희의 일을 준비, 연단시켜 주신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여 부탁드리는 바는 이젠 후원과 섬김을 넘어
온전한 동역으로 이어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된다면 서로가 더욱 거룩한 부담감을 안고 열심과 최선으로 내년 2024년에도 기쁘게 사역하고,
아울러 영적 전쟁에도 최선을 다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년에도 사역의 방향은 2023년과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을 듯싶고, 지금의 사역에 영적 직무 유기하지 않도록 노력함을 더욱 중히 여기도록 할 것입니다.
얼마 전 교계 뉴스 중에, 이제 몇십 년 후가 되면 이 땅에 이단들이 득세할 것이고, 무신론의 나라가 될 수도 있다는 연구 보고가 있었습니다.
저 또한 문제의 심각성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염려가 작지 않은 것은 지난주 유럽 집회를 다녀오면서 느꼈던,
영국과 프랑스 등의 유럽 교회들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처럼 노년의 성도들만 남아 있는 등의 문제, 그리고 유럽 어느 나라에도
한국의 이단이 활동하지 않는 곳이 없다는 것이 한국교회에도 시사하는 바가 큰 어려운 숙제로 전해졌습니다.
이단 문제와 더불어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지 않을 수 없는 시기임이 분명해 보입니다.
올 한해도 참으로 수고 많으셨고, 참 감사했습니다. 더욱 영육 간 강건하시길 소망하며, 아울러 기쁘게 함께 가야 할 길, 제대로 잘 걸어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세상이 알지도 못하고 줄 수도 없는 평안과 승리를 소망하며......
2023. 12. 31. 현대종교 탁 지원 소장 및 임직원 드림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
| 8 | 2025 상반기 선교(사역)보고서 | 월간현대종교 | 2025-07-01 |
| 7 | 2024 하반기 선교(사역)보고서 1 | 우리 | 2025-02-05 |
| 6 | 2024 상반기 선교(사역)보고서 1 | 월간현대종교 | 2024-07-08 |
| 5 | 2023 하반기 선교(사역)보고서 1 | 월간현대종교 | 2024-01-04 |
| 4 | 2023 상반기 선교(사역)보고서 1 | 월간현대종교 | 2023-07-06 |
| 3 | 2022 하반기 선교(사역)보고서 1 | 월간현대종교 | 2023-01-09 |
| 2 | 2022 상반기 선교(사역)보고서 1 | 월간현대종교 | 2022-07-07 |
| 1 | 2021 하반기 선교(사역)보고서 1 | 월간현대종교 | 2022-01-03 |



댓글